제주 바다 옆 카페1 함덕 해수욕장에 가면 한번쯤 가 볼 만한 < 카페 델문도 > 제주 여행 1일 차.. 아침을 먹고 바다를 보러 간다. 제주는 모든 면이 바다이니 아무 곳에 차를 세워도 볼 수 있지만 예쁜 바다를 보러 함덕으로 갔다. 사실 예쁜 바다를 보러 간다기보다 예쁜 카페가 있다고 하니 간다. 예전 같으면 폭풍 검색을 했었겠지만 우린 계획 없이 다니기로 했으니 그냥 함덕해수욕장을 목적지로 정했다. 바닷가 주차장에 차를 세우니 사람이 북적이는 곳이 보인다. 예쁜 곳에 사람이 많이 모여 있으면 대부분이 카페다. 발걸음을 옮기니 카페가 맞았다. 여기는 다. 현무암을 벽돌로 사용하여 제주도 특유의 분위기를 한 외관을 하고 있다, 들어서는 입구에는 야자나무를 심어 외국의 정치를 더 했으며 옆으로 보이는 바다는 그 분위기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다. 현관을 들어서는 곳.. 2020.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