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잎의 무늬가 감상 포인트 < 렉스베고니아 >
2월 26일 오늘의 꽃은 이다. 렉스 베고니아의 관상부위는 세 가지(꽃, 잎, 반관목성)로 구분하는데, 렉스베고니아는 잎 무늬를 관상하는 식물이다. 잎이 두텁고 얼룩무늬도 있으며 달팽이처럼 말린 것도 있고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줄기의 온몸에 거친 털이 나 있다. 잎은 대형 달걀 모양으로 길이는 30cm, 폭은 20cm 정도이다. 잎 면에는 품종에 따라 보라색, 빨간색, 은백색, 구릿빛 등 다양한 무늬가 있다. 렉스베고니아는 잎꽂이로 번식이 쉽다. 벤치 아래, 시원하고 습한 그늘에서 가장 이상적인 성장을 한다. 렉스베고니아의 꽃말은 이라고 한다. 베고니아를 원예적으로 이용할 때는 세 가지를 본다. 즉 꽃, 잎, 반관목성 여부이다. 이 중 렉스베고니아는 잎 무늬를 관상하는 식물..
2021.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