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꽃말1 실내의 수생정원을 꾸며 볼까? < 미나리 > 7월 18일 오늘의 꽃은 이다. 미나리는 미나리는 우리나라의 자생식물로 주로 봄·가을에 들판이나 개울에 자라는 것을 채취해 이용하던 잎줄기채소다. 텃밭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재배하는 경우 봄에 개울가에서 뿌리째 캐서 심거나 시장에서 판매하는 미나리의 뿌리를 잘라 심어두면 된다. 재배의 적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심어두고 수시로 이용한다 미나리의 꽃말은 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성에 잘 맞아 즐겨먹는 채소다. 데쳐서 나물은 물론 매운탕이나 다른 요리에 넣어 먹으며 아삭아삭한 맛은 자꾸 손이 가게 한다. 식용도 있지만 잎에 무늬가 들어있는 관상용 미나리도 있으며 실내외 수생정원에 잘 어울린다. 꽃이 한 여름에 피는데 흰색으로 모여 핀다. 미나리는 줄기와 잎에서 독특한 향기가 나는데, 이들을 따서 나물이.. 2020.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