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 '

어떤 선물을 준비하셨나요?

 

막상 무엇을 주어야 할까 고민만 하게 되는 날입니다.

진짜 초콜렛만 주어도 되는 건지

이벤트성으로 선물도 함께 주어야 하는 건지

가격 때는 얼마나 하여야 하는 건지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니

모든 것이 걱정이고 부담입니다.

 

그렇다고 모른 체 넘어가기에는 좀 미안한 날이기도 하죠.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정성만 가득한 선물을 준비해 볼까요?

 

 

2021년 파리바게트의 밸런타인 상품은

예전보다 다양한 상품을 내 놓지는 않았지만

저렴한 가격대에도 선물로 주기에는

손색이 없답니다.

 

가까운 곳 어디서든 쉽게 찾아갈 수 있고

가장 대중적인 맛이라서 보장된 맛이기도 하고

흔한 브랜드이지만 저렴하게 보이지 않아

선물로 주고 받기에는 부담이 없어

자주 이용하게 되는 곳이랍니다.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파리바케트로 갑니다.